회사소개

위빌은 합리적인 건축을 지향합니다. 수익과 보여주기 위한 실적 등에 치중하는 시공자 중심의 건축이 아닌 보다 편리하고 개성넘치는 건축주 중심의 공간구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인사말

(주)위빌종합건설의 위빌(We Build)에는 작은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해 새로운 건축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건축이 ‘함께하는 창조작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담겨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건축은 아직도 개념 정립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일들이 압축, 비약적으로 이루어진 짧지 않은 혼돈의 시간을 거치고 난 후 이제야 비로소 인간을 되돌아보면서 정립하려고 애쓰는 단계입니다. 그 단편적인 예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으로 대변되는 주거문화의 불균형적인 모습이며, 여기서 이어지는 한국적 주거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한옥의 의미 실종과 발전방향에 대한 합의된 나침반 부재 역시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 진행 과정상 발생되는 건축가와 건축주의 소통, 전문가의 전문성과 일반인의 보편성 사이의 거리 조정 문제 등도 더 많은 논의와 사회적 가치정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산적한 과제 속에서도 수많은 땀방울이 맺히고 있는 건설현장은 늘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20년 이상의 시간을 그런 땀과 고민으로 채워왔습니다. 15년 몸 담았던 종합건설사에서 작게는 수천만원부터 크게는 수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현장을 책임지며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건축을 익혀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7년여 간 몸 담아 온 소규모 건축시장은 달랐습니다. 좋아해서 시작한 만큼 배우고 연구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은 여전히 즐거운 일입니다만, 시공사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는 아직도 낯설고 어렵게 다가옵니다. 집과 소형상가 등 소규모 건축시장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얘기는 “참 믿고 맡길만한 업체 찾기 힘들다”는 건축가와 건축주들의 한숨 짙은 푸념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불신은 직접 체득한 경험이나 전해 들은 경험담을 토대로 오랜 시간 공감을 통해 형성된 것이고, 그 그간에는 불신을 자초한 시공사나 건축업자들이 있었던 게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신은 건강한 건축을 위해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요소임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부터라도 ‘믿고 맡길만한 시공사’가 되고자 하는 생각을 지키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오랜 세월 켜켜이 쌓여 형성된 곱지 않은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실마리부터 풀어가고자 합니다. 누구를 위한 건축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그리고 건축의 또 다른 주체인 설계자의 의도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발현되는 더 나은 건축물을 추구하려 합니다. 또한, 건축물 안에 머물 이들의 삶에 대한 진정한 동감에서 우러나는 배려를 통해 건축주는 물론, 우리 스스로를 위한 행복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주)위빌종합건설의 위빌(We Build)에는 작은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해 새로운 건축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건축이 ‘함께하는 창조작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담겨 있습니다. 물론, 소규모 건축시장에 속한 작은 기업 하나만의 노력으로 새로운 주거건축문화를 창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부터라도 새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건축, 그리고 시공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저변에 스며들 것이라 믿으며 우리가 먼저 만족할 수 있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건축을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표 전승희
CLOSE ▶
  • 로그인

  • 건축Q&A

  • 현장상담신청

  • 브로슈어신청

  • A/S신청